•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썸&연애]

헤어지고 인생네컷

글쓴이 2024-09-30 (월) 02:37 1개월전 369
https://sungyesa.com/new/secret/665511
엊그제 헤어지고 당일에 옷가지랑 인생네컷이나 편지같은거 쇼핑백에 같이 담아서 줬는데
새벽에 굳이 사진까지 다 갖다줬어야됐냐고 연락 오더라
이별통보 당한거라 그냥 내가 처리하기 귀찮아소 짬처리 한건데
다들 어떻게래??

+내가 빼먹고 못 적었는데 필요없어서 같이 담아서 준거다 그냥 잘 처리해달라하고 연락 이제 안했으면 좋겠다 했엉 ㅠㅠ 글 쓰고 한번 날라가서 까먹었넹

1,771,491
1,507,46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4-09-30 (월) 03:50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514
뭐 다 자기 스타일이 있겠지 나라면 뭔가 싶긴 할 것 같아
2번 댓쓴이 2024-09-30 (월) 05:55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523
걍 버려 굳이 챙겨서 다시 줄 필요도 모르겠구.. 걍 쓰레기통에 버려
안 좋게 헤어진 게 아니여도 간직해봤자 비참함
3번 댓쓴이 2024-09-30 (월) 13:49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592
예사 마음이지
본인이야 말로 구구절절 연락으로 보내는지
걍 보낸갑다 하고 말지
"굳이 새벽에 톡 보낼건 아니지않나 너가 알아서버려" 하고 무시해 ㅋㅋ
4번 댓쓴이 2024-10-01 (화) 23:07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6114
나는 굳이 줄 생각은 안할 거 같아! 그냥 내가 버려서 처리할듯?
     
     
5번 댓쓴이 2024-10-04 (금) 09:23 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6833
나두 그럴듯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