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친구 명품삿다 옷삿다 자랑하면 듣기싫은데 이거 열등감같은건가뭔가
익명글쓴이 본문
톰브라운삿다 마르지엘라 삿다 이러면서 이거 다 12개월할부 이런식으로삼..
걍 존나 한심+듣기싫은데 이게열등감인가??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열등감은 아니고 예사가 적은 말그대로 미래없이 개노답엠생 사니까 한심하고 답답해서 그럼ㅋㅋ 친구한테 함 물어보면 안돼? 진지하게 어떻게 저렇게 막 사는지 궁금함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ㄴㄴㄴ 1번 댓쓴이 말대로 진짜 친구가 개 한심해보임 그 돈으로 효도나 할것이지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열등감이라기보다는... 딱 봐도 벌이 아는데 그 돈을 미래준비에 안 보태고 허영심 충족에 쓰는게 보이니까 한심해서 그런듯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열등감보단 첫댓글같은 맘일거같은데 예사친구처럼 한번쯤 생각없이 살어보고싶긴하다 ㅋㅋ그게 안되네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익명6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6호
나도 약간 이 의견이랑 비슷하다고 봐
익명7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7호
나도 이게 맞다고 본다. 약간 나보다 밑이라는 생각보 깔려있고. 근데 내가 원하는걸 계속 하니 저런 반응이 나오지않나 싶음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걍 그러려니 해. 난 오 좋겠네~ 하고 말아 ㅋㅋ 지 인생인데 왜 예사가 열내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열등감+한심함 인것 같아~ 그런 친구들 보면 넘 답답하고 한심해~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아니 근데 한심함이 더 클 것 같아... 할부로 샀다는 게 본인 벌이에 안맞는 소비를 한 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