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남들이 보기에 뚱뚱한게 예쁜 거면 절대 다이어트 안했고 무쌍 낮은코가 예쁜 얼굴이었으면 성형 절대 생각도 안했을거같애
나는 조금만 살쪄도 굶어가며 저체중 유지하고 객관적으로 못나지 않았는데도 남이랑 비교하면서 내 얼굴 군데군데에 나쁜 점만 찾는 스스로가 엄청 기형적이라고 느끼고 또 싫은데
이런 나보고 부럽다면서 자기만족으로 시술했다 다이어트 할 거다 그러면 왜그렇게 헛소리같고 맘에 안드는지 모르겠음... 나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너무 가식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