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이야기에 눈이 높으시네ㅋ ㅇㅈㄹ하는데 진짜 주먹나갈뻔...과에서 제일 뚱뚱한 남자애였는데... 현실을 알게되니까 난 진짜 외국남자 심지어 흑인이라도 상관이 없어졌음ㅋㅋㅋ 남혐이 아니라 이건 그냥 생존 본능임. 남자들도 뚱뚱하고 피부 여드름 파티에 이목구비 박살난 인간이랑은 뭐 하고 싶지 않잖아ㅠ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 만나줄 생각없는데 왤케 후려치는지 모르겠어 후려친다고 만나줄 것 같나ㅜ
나도 흑인 좋아... 피지컬도 좋고 남자답고 감정적 교류도 잘해줘 그리고 잘생긴 흑인은 진짜 조각같이 잘생겼더라 피부톤 덕에 건강미까지 넘치고
나도 진짜 자기관리만 하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그것조차 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사람 많더라 헬스는 1년 이상 투자해야 하잖아!! 남자 코수술은 위험하잖아!! 화장하는 남자는 게이같잖아!!(의외로 자연스럽게 하면 여자들은 신경 안 씀)
여자는 뭐 헬스 필라테스 식단조절 안 해도 마른 몸매인 줄 아나 다 돈 들이고 먹고 싶은 거 참아가며 관리하는 건데 여자로 태어나서 다 가진 줄 알아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