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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가 지방에서 서울로 수술하러가는데 보호자가없어서

글쓴이 2024-03-11 (월) 19:19 2개월전 318
남친한테 서울 같이 가죽수잇냐고햇는데 상담받윽때 한번 따라갓다왓거든 근데 그때 힘들었대ㅠ서울가는거 그래서 이번에도 가기싫어하능데 서운한거 정상임…? 코수술 무서워서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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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4-03-11 (월) 19:29 2개월전 신고 주소
서운하긴 한데 이해는 가… 남자친구라고 의무는 아니기도 하고 어디 아픈것도 아니고 성형이라
2번 댓쓴이 2024-03-12 (화) 09:48 2개월전 신고 주소
수면마취인데 그거 같이 못가주면...좀 그렇다...친구도 아니고 남자친구인데
3번 댓쓴이 2024-03-12 (화) 11:06 2개월전 신고 주소
당일로 왔다 간거면 힘들수도 있을 듯.. 둘다 입장이 이해가서
4번 댓쓴이 2024-03-12 (화) 11:49 2개월전 신고 주소
상담이면 모를까 수술은 같이 가주지 ;; 서운하겠다 됐다그러고 친구 꼬셔봐 ..
5번 댓쓴이 2024-03-12 (화) 14:04 2개월전 신고 주소
잉 난 극지방런데 혼자가서 수술 받고 마취깨자마자 버스 탔었어 근데 버스에서 자면 되니까 막 힘들진 않더라 원래 당일버다 2,3일차가 엄청 힘들대 나두 그랬구... 그리고 아픈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미용 목적의 수술이기 때문에ㅠㅠ 남자친구 입장도 이해가 가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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