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시술도 하고 몸도 가꾸고 옷도 신경쓰고 .. 예쁘지 않아도 적어도 깔끔하고 잘꾸미고 다니려고 하는데
번호 따가는 분들은 항상 나이가 있고... 심지어 어려보이거나 잘 꾸미는 분들도아니셔....소위 아재분들 이야........
그냥 시내에서도 그렇고,
걸어다니면 차에서 내려서 물어보시기도 해.....
너무 현타 와 왜 난 이렇게 꾸미나 싶어서..적어도 또래가 따가면 기분좋을 것 같은데..
누가 번호따는 사람이 딱 자기 수준이라고 하던데
진짜로 그런거야..? 그냥 하는 말이야...?
난그럼 성형이 불가피한 부분일까... 이런거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싶은데
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