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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2024-01-30 (화) 00:40 3개월전 신고 주소 부모님  피부과 시술해드렸더니 피부과잔소리 일절도안함ㅋㅋ 3 1 2 1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부모님 피부과 시술해드렸더니 피부과잔소리 일절도안함ㅋㅋ

2번 댓쓴이 2024-01-30 (화) 01:23 3개월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좋은 방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앜ㅋㅋㅋㅋㅋ좋은 방법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0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그런방법이 있었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그런방법이 있었네

4번 댓쓴이 2024-01-31 (수) 03:44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웃기넼ㅋㅋㅋ 다음에 참고해야게따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넘 웃기넼ㅋㅋㅋ 다음에 참고해야게따

2번 댓쓴이 2024-01-30 (화) 01:24 3개월전 신고 주소 아무 말 안하는 게 답임!!ㅋㅋㅋㅋ말해봤자 나만 피곤해짐.......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아무 말 안하는 게 답임!!ㅋㅋㅋㅋ말해봤자 나만 피곤해짐.......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1 3개월전 신고 주소 인정이야 ..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인정이야 ..ㅋㅋㅋㅋㅋ

5번 댓쓴이 2024-01-30 (화) 05:49 3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말 안하구 그냥 혼자 몰래 다 하는게 맞는거 같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진짜 말 안하구 그냥 혼자 몰래 다 하는게 맞는거 같아

6번 댓쓴이 2024-01-30 (화) 09:34 3개월전 신고 주소 그냥 몰래하는게 답이다ㅋㅋ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브로커의심신고 그냥 몰래하는게 답이다ㅋㅋ

7번 댓쓴이 2024-01-30 (화) 10:08 3개월전 신고 주소 아무말하지마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폭탄이야 진짜.. 아프다고 말하면 또 걱정할까봐  아픈거말안하고 다른얘기했더니 또다른잔소리가 시작되더라 점점 입다물게됨 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아무말하지마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 폭탄이야 진짜.. 아프다고 말하면 또 걱정할까봐 아픈거말안하고 다른얘기했더니 또다른잔소리가 시작되더라 점점 입다물게됨 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24-01-30 (화) 10:16 3개월전 신고 주소 엄마아빠랑 선긋는것도 중요한거같아 나는 그런거 넘 스트레스 받아서 대놓고 이러이러한 얘기하면 기분나쁘니까 하지말라하고 담부턴 대꾸도 안하고 무시햇음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엄마아빠랑 선긋는것도 중요한거같아 나는 그런거 넘 스트레스 받아서 대놓고 이러이러한 얘기하면 기분나쁘니까 하지말라하고 담부턴 대꾸도 안하고 무시햇음

9번 댓쓴이 2024-01-30 (화) 10:38 3개월전 신고 주소 때론 솔직할 필욘 없더라구 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때론 솔직할 필욘 없더라구 ㅋ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1 3개월전 신고 주소 인정이야 ㅋㅋㅋㅋㅋ다말할필요 없는거 같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인정이야 ㅋㅋㅋㅋㅋ다말할필요 없는거 같아

10번 댓쓴이 2024-01-30 (화) 13:53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우리집도 그래 ㅋㅋㅋ 그래서 난 몰래하고, 걸렸을때 뭐라하면 하지말라고 해도 할건데 입아프게 미리 잔소리하는거 말려줫자나~ 하고 제낌 이제걍 기분도 안나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브로커의심신고 ㅋㅋ우리집도 그래 ㅋㅋㅋ 그래서 난 몰래하고, 걸렸을때 뭐라하면 하지말라고 해도 할건데 입아프게 미리 잔소리하는거 말려줫자나~ 하고 제낌 이제걍 기분도 안나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번 댓쓴이 2024-01-30 (화) 15:42 3개월전 신고 주소 마져 말하는 순간 잔소리할 껀덕지만 주는 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해도 다 뭐라고 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마져 말하는 순간 잔소리할 껀덕지만 주는 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해도 다 뭐라고 해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4 3개월전 신고 주소 마자 인정이야 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마자 인정이야 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24-01-30 (화) 18:41 3개월전 신고 주소 엌ㅋㅋㅋㅋ 우리 엄마랑 똑같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엌ㅋㅋㅋㅋ 우리 엄마랑 똑같다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1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ㅋㅋㅋㅋㅋ공감이야 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ㅋㅋㅋㅋㅋ공감이야 ㅋㅋㅋ

13번 댓쓴이 2024-01-30 (화) 23:56 3개월전 신고 주소 헐 .. 조금 많이 그러시긴 하네 ㅜㅜ 그래도 딸 아끼는 마음이시니까 ㅠ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헐 .. 조금 많이 그러시긴 하네 ㅜㅜ 그래도 딸 아끼는 마음이시니까 ㅠㅠ

4번 댓쓴이 2024-01-31 (수) 03:45 3개월전 신고 주소 뭘하든 조용히 행동하고 걸리면 그 때 한소리 듣고 마는게 최고인거같애,,ㅋㅋㅋㅋ 1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뭘하든 조용히 행동하고 걸리면 그 때 한소리 듣고 마는게 최고인거같애,,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2 3개월전 신고 주소 마자 .. 구지 말안하눈거 같아 나도 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마자 .. 구지 말안하눈거 같아 나도 ㅔ

14번 댓쓴이 2024-01-31 (수) 06:51 3개월전 신고 주소 뭐 그정도 피부시술정도는 잘얘기안해도 될거같아 ㅋㅋ.. 혹시나 걱정되어서 하시는 말씀이지겠지만 ㅎ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뭐 그정도 피부시술정도는 잘얘기안해도 될거같아 ㅋㅋ.. 혹시나 걱정되어서 하시는 말씀이지겠지만 ㅎㅎ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2 3개월전 신고 주소 웅 특히 공감못해주시는분들 많은거 같아 주변에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웅 특히 공감못해주시는분들 많은거 같아 주변에도

15번 댓쓴이 2024-01-31 (수) 12:46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그래서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 잘 안함 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나도 그래서 그냥 부모님한테 얘기 잘 안함 ㅋㅋㅋㅋㅋ

16번 댓쓴이 2024-01-31 (수) 16:33 3개월전 신고 주소 난 걸리면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아님 넘어감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걸리면 부모님한테 얘기하고 아님 넘어감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6:53 3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4-01-31 (수) 17:05 3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비밀글 입니다.

17번 댓쓴이 2024-01-31 (수) 18:37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그냥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뭐라하시면 대답만 설렁설렁하는게 답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그냥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뭐라하시면 대답만 설렁설렁하는게 답

18번 댓쓴이 2024-02-01 (목) 02:26 3개월전 신고 주소 보수적인것보다 그래도 하는게 낫지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보수적인것보다 그래도 하는게 낫지

19번 댓쓴이 2024-02-01 (목) 02:37 3개월전 신고 주소 마자 분명 얼마줬냐 자연스러운게 최고다 할거뻔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마자 분명 얼마줬냐 자연스러운게 최고다 할거뻔해

20번 댓쓴이 2024-02-01 (목) 15:59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우리엄마도 팔자 필러 맞고싶다 하시더니 나도 엄마닮아서 같이 하러가자 했는데 나는 왜하냐고 극대노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우리엄마도 팔자 필러 맞고싶다 하시더니 나도 엄마닮아서 같이 하러가자 했는데 나는 왜하냐고 극대노하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번 댓쓴이 2024-02-01 (목) 21:24 3개월전 신고 주소 난 그래서 다 해드렸어ㅋㅋㅋ 거상, 피부과, 관리같은거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래서 다 해드렸어ㅋㅋㅋ 거상, 피부과, 관리같은거

22번 댓쓴이 2024-02-03 (토) 13:47 3개월전 신고 주소 그러면 얘기 안하는게 나은거같아ㅋㅋㅋ 모든걸 말할 필요도 없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러면 얘기 안하는게 나은거같아ㅋㅋㅋ 모든걸 말할 필요도 없고

23번 댓쓴이 2024-02-03 (토) 23:12 3개월전 신고 주소 그냥해 생각보다 뭐라 안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그냥해 생각보다 뭐라 안해

24번 댓쓴이 2024-02-05 (월) 01:19 3개월전 신고 주소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근데 걱정하셔서 하는 말이니까 이해는 되는데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우리집도 그래ㅋㅋㅋㅋ근데 걱정하셔서 하는 말이니까 이해는 되는데

25번 댓쓴이 2024-02-05 (월) 13:34 3개월전 신고 주소 우리집도ㅋㅋㅋㅋ 다 똑같구나.. 그래서 난 말 안해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우리집도ㅋㅋㅋㅋ 다 똑같구나.. 그래서 난 말 안해ㅋㅋㅋ

26번 댓쓴이 2024-02-05 (월) 14:28 3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자꾸 하면 포기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 자꾸 하면 포기해~

27번 댓쓴이 2024-02-05 (월) 23:33 2개월전 신고 주소 에고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힘들겠구나... 힘내길 바래!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에고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힘들겠구나... 힘내길 바래!

28번 댓쓴이 2024-02-06 (화) 00:23 2개월전 신고 주소 성형도 아니구 피부과 정도는.. 말 안하고 해도 될 듯 ㅎ 사실 나는 성형도 말 안하고 할 예정이긴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성형도 아니구 피부과 정도는.. 말 안하고 해도 될 듯 ㅎ 사실 나는 성형도 말 안하고 할 예정이긴해

29번 댓쓴이 2024-02-06 (화) 21:32 2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진짜 그런 부모님들껜 말 안하는 게 답인 듯 서로를 위해서 ㅇㅇ 나도 성형 말 안하고 하려고 ㅋㅋㅋㅋ ㅜㅜ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근데 진짜 그런 부모님들껜 말 안하는 게 답인 듯 서로를 위해서 ㅇㅇ 나도 성형 말 안하고 하려고 ㅋㅋㅋㅋ ㅜㅜ

30번 댓쓴이 2024-02-19 (월) 00:14 2개월전 신고 주소 ㅎㅎ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피곤해지는 일들이 많더라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ㅎㅎ 부모님한테 얘기해서 피곤해지는 일들이 많더라고

31번 댓쓴이 2024-02-22 (목) 16:15 2개월전 신고 주소 너같은 자식 낳은 부모님이 불쌍하다... 별게 다 불만이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너같은 자식 낳은 부모님이 불쌍하다... 별게 다 불만이네

32번 댓쓴이 2024-03-07 (목) 13:22 2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어후 ㅋㅋ 그런잔소리는 좀 .... 부모님이 근데 엄청 사랑주고 키우셨나봐~ 그러니 더 걱정하시는게 아닌가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어후 ㅋㅋ 그런잔소리는 좀 .... 부모님이 근데 엄청 사랑주고 키우셨나봐~ 그러니 더 걱정하시는게 아닌가

33번 댓쓴이 2024-03-08 (금) 12:01 1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나도 아예 포기하고 이젠 이야기자체를 안꺼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나도 아예 포기하고 이젠 이야기자체를 안꺼내,,

34번 댓쓴이 2024-04-24 (수) 15:47 14일전 신고 주소 난 그래서 우리 엄마빠한테 적절하게 선 그어서 말해. 이게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부모님은 이해 못해 이해가 안 되고 그런 걸 안해면서 살아오신 분들이라 그냥 그분들이랑 내 감정 안상할 수 있는 주제만 얘기하는 편임.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난 그래서 우리 엄마빠한테 적절하게 선 그어서 말해. 이게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 부모님은 이해 못해 이해가 안 되고 그런 걸 안해면서 살아오신 분들이라 그냥 그분들이랑 내 감정 안상할 수 있는 주제만 얘기하는 편임. 그렇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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