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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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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나치지 못하고 돌아온 예사

글쓴이 2024-01-29 (월) 09:40 5개월전 257
출근만 하면 다른거 뭐 할거 없나 생각하는 이 못난 사원을 아무도 모르길 바라며,

익수방에 글쓰는주제에 엄청난 메일을 쓰는것처럼 진지한척 해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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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4-01-29 (월) 10:28 5개월전 신고 주소
다 그런거지뭐 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4-01-29 (월) 10:29 5개월전 신고 주소
어김없이 돌아온 월요일 제발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ㅠㅠ
2번 댓쓴이 2024-01-29 (월) 10:42 5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4-01-29 (월) 10:52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만 엄근진 자료조사 하는척 메일쓰는척 성예사해..? 직장인 예사들 다 그런거아녀?
3번 댓쓴이 2024-01-29 (월) 10:53 5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다 그렇쥬 나 다 정독까지 해버려서 너무 심심해서 책을 꺼낼정도로 너무 심심해-_-
     
     
글쓴이 작성자 2024-01-29 (월) 11:00 5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나는 책은 눈치보여서 못읽고 인강 들었었는데.... 다시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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