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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같은 예사들 있어?

글쓴이 2024-01-27 (토) 17:31 5개월전 389
어중간한 중산층인 예사들... 분명 평균보다 잘사는건 맞는데 막 엄청 부자는 아니라 돈에 대한 집착?이 더 생겨 ㅋㅋㅜ
주변친구들이 전부다 잘사는 편이라 열등감도 있고.. 아무렇지 않게 백화점 가서 백 사고 븨앞 라운지에서 대기타고 그러는데 부럽더라 나도 나중에 먹고 살 걱정은 안하겟지만 그 정도는 아니거든 현재 생활에 감사해야지 싶다가도 주변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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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4-01-27 (토) 19:48 5개월전 신고 주소
ㅇㅈ
2번 댓쓴이 2024-01-27 (토) 19:57 5개월전 신고 주소
인스타 보면 현타오고 그럼. 그냥 내 분수에 맞게 살아야 되는데..,,
     
     
글쓴이 작성자 2024-01-28 (일) 07:30 5개월전 신고 주소
ㅇㅈ...계속 인스타 보다보니까 나도 조금씩 과시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3번 댓쓴이 2024-01-27 (토) 22:02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네..  그냥저냥 살아가는중 사람은 위를 보면 안됨 아래를 봐야함.. 처참 그 자체
     
     
글쓴이 작성자 2024-01-28 (일) 07:30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그러고 싶은데.........예체능이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이래........열등감 느껴져..
4번 댓쓴이 2024-01-28 (일) 17:13 5개월전 신고 주소
아 맞아 보는 눈이랑 기준만 높아져서는...지금만으로 충분히 만족하고 잘 살면 되는데
5번 댓쓴이 2024-01-28 (일) 23:16 4개월전 신고 주소
비교하면 끝도 없어 근데 비교하기 쉽긴 해
근데 난 나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고있어서 딱히 다른 사람들이 부럽진 않은 것같아!
6번 댓쓴이 2024-01-29 (월) 11:28 4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어중간해서 열심히 살아야됨.. 욕심만 안부리면 그냥저냥 살만하긴한데 저축해논거 없으면 불안한 성격이라 여유롭게 쓸수있는 상황은 아니어서 글 내용 넘 공감된다
7번 댓쓴이 2024-02-06 (화) 06:38 4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어중간한데 바쁘게 살고 자기개발에 열심히 몰두하면 잘 신경 안 쓰이기도 하고 신경 쓰기도 귀찮더라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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