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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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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난 백수가 체질인거같아

글쓴이 2024-01-14 (일) 20:53 6개월전 380
어쩌다가 잠깐 백수생활하게됐는데

너무 정신적으로 안정됨 ㅋㅋㅋㅋㅋㅋㅋ

독립못해서 부모님집에 얹혀살아서

직장다닐땐 피곤하고 예민하니까 부모님이랑 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사이도 너무 좋음

하지만 돈벌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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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1-14 (일) 22:11 6개월전 신고 주소
부럽다 나도 백수 적성에맞는데 잘할수있는데 ㅋㅋㅋㅋ 로또나 좀 됐음 좋겠다
2번 댓쓴이 2024-01-14 (일) 22:55 6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백수 하고싶다 ㅋㅋㅋㅋㅋ 돈만 많다면.....ㅠㅠㅠ
3번 댓쓴이 2024-01-14 (일) 22:58 6개월전 신고 주소
돈많은백수 하거싶다ㅜㅜㅜ
4번 댓쓴이 2024-01-15 (월) 01:03 6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돈 많은 백수할래ㅠㅠ 뿌에에엥
5번 댓쓴이 2024-01-15 (월) 05:28 6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돈 많은 백수 하고싶다....마음의 걱정거리 하나 없는..
6번 댓쓴이 2024-01-15 (월) 12:52 6개월전 신고 주소
럽유라잎
7번 댓쓴이 2024-01-15 (월) 19:08 6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백수 이제 곧 2개월 차인데 마찬가지로 백수가 천성에 마자...
8번 댓쓴이 2024-01-17 (수) 03:07 6개월전 신고 주소
나돜ㅋㅋㅋㅋㅋㅋ 주말 이틀 안나가도 안심심하고 예전 코로니 때도 집만 있었어
9번 댓쓴이 2024-01-17 (수) 17:08 6개월전 신고 주소
ㄴ나도 돈 많은 백수할래,,,,,,, 진심 회사 다니는 거 너무 피곤
10번 댓쓴이 2024-01-18 (목) 02:57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ㅠㅠㅠㅠ 그러다가 방에만 처박혀서 우울증 걸린 적 있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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