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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와 진짜 술마시고 버스탔는데 잠들어서 종점까지 가본사람??

글쓴이 2024-01-12 (금) 15:34 5개월전 396
진짜 술먹고 택시비 아끼려고 버스탔다가  저멀리 지나서 종점에서 내려본사람
너무놀래고 돈아깝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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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4-01-12 (금) 15:48 5개월전 신고 주소
놀랬겟다 종점이면 좀 인적드문데일거아냐 ㅠㅠ 게다가 밤에!!
2번 댓쓴이 2024-01-12 (금) 20:36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술마시고는 아닌데 첫차타고 갓다가 잠들어서 집에 8시애 들어감…ㅋ
3번 댓쓴이 2024-01-12 (금) 23:06 5개월전 신고 주소
나는 종점.. 이라기보단ㅋㅋㅋ 꽐라되서
종로3가에서 고터가야하는데 모르고 1호선타서 청량리에서 내려서
갈아타려고 난리치다가 길 찾아내기엔 너무 취한 내자신을 인정하고 택시비 8만원내고 집갔어..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4-01-13 (토) 11:43 5개월전 신고 주소
많지 않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경험있고 근데 종점이 보통 외진데여서 더 무서운거같어ㅜㅜㅜ 과하게 마신날은 택시가 맞긴해
5번 댓쓴이 2024-01-14 (일) 16:38 5개월전 신고 주소
주변에 그런사람 많이 봤어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4-01-14 (일) 19:30 5개월전 신고 주소
난 술먹고는 아닌데 학생때 푹 잠들어서 종점에서 깬적있어 ㅋㅋㅋㅋ진짜 심장 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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