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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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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재수 끝나니까 후련하다

글쓴이 2024-01-11 (목) 00:59 6개월전 349
재수 끝나고 백수 생활하고 있는데 이제 좀 꾸며보려니까 되게 돈도 많이 들고 고되다!! 그래도 더더 열시미 해서 예뻐져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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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01-11 (목) 01:58 6개월전 신고 주소
고생했어~~~
2번 댓쓴이 2024-01-11 (목) 07:29 6개월전 신고 주소
너무 고생했어 이젠 걱정 없네ㅎㅎㅎ
3번 댓쓴이 2024-01-11 (목) 09:35 6개월전 신고 주소
우왕 고생했음
4번 댓쓴이 2024-01-11 (목) 10:17 6개월전 신고 주소
우왕 고생많았어~~!!!
5번 댓쓴이 2024-01-11 (목) 10:22 6개월전 신고 주소
고생 많았어 예사~~ 이제 꽃길걸으며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
6번 댓쓴이 2024-01-11 (목) 12:42 6개월전 신고 주소
수고 많았어!
7번 댓쓴이 2024-01-11 (목) 17:57 6개월전 신고 주소
와 너무 수고많았어~~
8번 댓쓴이 2024-01-12 (금) 07:51 6개월전 신고 주소
재수 기간 동안 고생 많았어~ 즐거운 대학 생활하길 바라
9번 댓쓴이 2024-01-12 (금) 14:24 6개월전 신고 주소
고생많았어 열심히 놀아!! 수고 많았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
10번 댓쓴이 2024-01-14 (일) 16:50 6개월전 신고 주소
고생했어! 학교가기 전까지 신나게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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