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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점점 마르는 게 미의 기준이 되는 걸 느끼는 중

글쓴이 2024-01-10 (수) 21:44 5개월전 553
옛날드라마~요즘 드라마 클립 보면 여자 배우들이 최근으로 올 수록 마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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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4-01-11 (목) 01:29 5개월전 신고 주소
요즘은 진짜 너무 마름.. 그걸 또 사람들은 동경하고..
2번 댓쓴이 2024-01-11 (목) 09:36 5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나도 마르고싶긴함
3번 댓쓴이 2024-01-11 (목) 10:14 5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이목구비가 진짜 개ㅆㅅㅌㅊ로 하드캐리해서 예쁘지 않은 이상 웬만한 모든 사람은 말라야 더 예뻐지고 사진도 잘나오는데 당연한거 아님?
4번 댓쓴이 2024-01-11 (목) 10:20 5개월전 신고 주소
마른사람들 진짜 많지,,
5번 댓쓴이 2024-01-11 (목) 15:49 5개월전 신고 주소
개말라라고 하자나ㅠ 나는 개말라몸 어릴떄부터 안좋아하긴 햇는데 (내가뚱뚱해서) 근데도 보면 신기할정도로 마른애들이 많긴 하더라...
6번 댓쓴이 2024-01-11 (목) 18:23 5개월전 신고 주소
미의 기준은 계속 바뀌는거니까 그거에 맞춰가는거지 뭐
7번 댓쓴이 2024-01-12 (금) 01:19 5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마른 사람 좋아하는 트렌드랑 별개로 큰 자연산 가슴 푸구는 여전한 거 같음… 남초 인기 아이돌만 봐도ㅜ
8번 댓쓴이 2024-01-12 (금) 03:56 5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마른 사람들이 미의 기준이 되어가지 ㅜ
근데 어쩔수가 없는거같다..
9번 댓쓴이 2024-01-13 (토) 22:07 5개월전 신고 주소
그런지는 너무 오래되지않았어?? 이건 역행 안하나 ….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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