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달120정도 벌고 남친 평균 칠백 동거중이고 전부 올 남친이가 낸건데 빨래 내가 하고 요리 내가함 요리는 자주하는 건 아닌데 할 땐 자주해 근데 장보는거 부담은 올 내가함 그리거 또 해주는대로 먹는게 아니라 싫다 좋다 안땡긴다 막 그래 그래서 가끔만하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시켜먹는일이 많아 근데 나 한번 본인 한번 이랗게 하루에 세번씩 시킬때듀 있는데 나는 맨날 듣고 사는 소리가 니가 집에 돈도 안냈으니 집안일은 니가 다하는게 맞는 거 아니냐 이런소리거든 그냥 이개 맞는 건가 싶어서 ..내가 너무 바라는게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