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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성형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뭐야?

글쓴이 2023-12-27 (수) 19:25 11개월전 650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67
어떨 때 딱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는지!
나같은 경우는 인상개선? 남들이 봤을때 좀 시원시원해보였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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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3-12-27 (수) 21:20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80
거울보고 와… 걍 좌절감만 들어서 성형조지고싶을때
2번 댓쓴이 2023-12-27 (수) 21:42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83
화장을 해든 뭘하든 너무 맘에안들어서 다시햇엉
3번 댓쓴이 2023-12-27 (수) 22:30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87
마기꾼이라서ㅋㅋㅋㅋㅋㅠ 마스크쓰고 인생에서 예쁘다는말 가장 많이 들어봤어 별 관심없었는데 내 코가 눈이랑 이마라인과 상당히 안어울리더라ㅋㅋㅋㅠ
4번 댓쓴이 2023-12-28 (목) 19:42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922
사진 찍을 때 사진빨 너무 안 받아서
5번 댓쓴이 2023-12-28 (목) 20:21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937
얼태기일때 말고.. 진짜 개 리즈인데도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성형 결심함!!
6번 댓쓴이 2023-12-28 (목) 20:27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940
거울 볼때마다 스트레스라서 안되겠더라고..! 살까지 찌니까 더 보기가 힘듦 ㅠㅠ
7번 댓쓴이 2023-12-29 (금) 02:41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011
얼굴이라는게 얼마나 사회생활에 큰 작용을하는지 느껴서..? 그냥 예쁜 내 친구들은 어딜 가도 호감부터 시작하더라고… 못생걌다고 하긴 좀 그런데 상대적으로 덜 이쁜 애들은 자기를 광대로 만들어서 호감을 사려고 하고…나도 그쪽이었는데, 어느날 이걸 느끼니까 갑자기 현타가왔어.
8번 댓쓴이 2023-12-29 (금) 03:08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023
쌍커풀 자꾸 풀리고 얼굴 부어서 못생겨 보일때.. 그래서 쌍수하려구
9번 댓쓴이 2023-12-29 (금) 18:36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205
타인이 찍어준 사진이 별로야
10번 댓쓴이 2023-12-29 (금) 23:56 11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280
거울볼때, 사진찍을때 내가 마음에 안드는부분밖에 안보여서
11번 댓쓴이 2024-01-07 (일) 18:58 10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860
사진찍는데 내 얼굴이 별로더라
그냥 좀 예뻐지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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