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해서 모니터보고 있으면 승모근이 뻐근하고 굳는 1인이야..
파스를 덕지덕지 붙이기도 파스냄새때문에 꺼려지고,,그렇다고 회사에서 중간에 병원 자꾸 가기도 그렇자나ㅠㅠ
그래서 괴로워하던 중 그나마 살길(?)을 열어준 게 하나 있어서 나같은 고통겪고 있는 예사 있으면 알려주고 가려고 남기고 가.
혈자리 목걸이라고 작은 목걸이인데 이게 목걸이 같은데 승모근쪽 저주파 마사지기야..그냥 목걸이 같애서
승모근 쪽 아플때 바로 전원눌러서 풀어주면 그래도 가벼워지고 살만해지거든.티도 하나도 안나고 ㅋㅋ
출근해서 앉아서도 쓰지만 난 버스안에서도 앉으면 자주 쓰는 편이야.
요즘같이 추울때 승모근이 더 뭉치는 걸 잘 알기에 나같은 1인을 위해서 조금이나 도움되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