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예사들아 엄마가

글쓴이 2023-11-23 (목) 17:04 7개월전 387
컴퓨터로 복사 붙여넣기 하는 방법을 모르더라...
엄마 세상이랑 단절되거나 산속에 사는 사람 아니고 친구들 있고 스마트폰 노트북 잘 쓰고 기계치아니고 그렇게 늙지도 않았는데 저걸 모를수 있나? 나충격받음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3-11-23 (목) 19:59 7개월전 신고 주소
모를수있을듯
우리도 모르는 기능이지만 알려주면 바로 습득가능하듯이
어머니도 그냥 그랬던거 아닐까?...
2번 댓쓴이 2023-11-23 (목) 21:38 7개월전 신고 주소
어머니 세대면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 정확한 연세는 내가 모르지만..
3번 댓쓴이 2023-11-23 (목) 23:06 7개월전 신고 주소
우리엄마 핸드폰에서 스크린샷하는법 모른다
4번 댓쓴이 2023-11-24 (금) 00:26 7개월전 신고 주소
모르시는 분들 간혹 있으시더라 나도 나중에 나이 들면 못 만지는 기기가 생기겠지..?
5번 댓쓴이 2023-11-26 (일) 00:37 7개월전 신고 주소
잉 모를수있지 너가 안다고 엄마도 무조건 알아야하나;;
엄마가 예사한테 레시피 이거도 모른다고?? 하는거랑 비슷할듯.
항상 내 부모님께는 모를수있지 내가 알려드리면 다른곳에서 창피 안당하고 잘 할수있을꺼야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게 좋을거같아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