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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인생, 발전, 돈에 욕심없고 게으른 성향의 사람들

글쓴이 2023-10-30 (월) 14:00 9개월전 673
보통 그사람 엄마도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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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3-10-30 (월) 15:49 9개월전 신고 주소
ㄹㅇ.. 학벌이나 직업도 마찬가지임. 의치대나 sky 못나온 사람들 보면 그 엄마도 대체적으로 학벌 안 좋음.

성격도 엄마 아빠가 더러우면 애도 더러워..

유전의 영향도 있겠지만 보고 배우는것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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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10-30 (월) 15:55 9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신기한게 두뇌는 아빠보다 엄마 머리를 더 닮는 느낌
     
     
2번 댓쓴이 2023-10-30 (월) 16:36 9개월전 신고 주소
의치대나 스카이는 나온사람들보다 못나온사람이 더 많지않음...?
          
          
1번 댓쓴이 2023-10-30 (월) 16:40 9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현실적으로 공부로써 성공했다 소리 듣거나, 어디가서 나 학벌 좋다 할정도면 솔직히 그정도는 되야함..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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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10-30 (월) 15:54 9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거기서 다른 사람들한테 영향을 받아서 성공하면 좋을텐데.. ㅠ
     
     
1번 댓쓴이 2023-10-30 (월) 15:56 9개월전 신고 주소
그런사람들도 있긴한데 현실적으로 극소수지..
대단한 사람들임 그런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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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10-30 (월) 19:27 9개월전 신고 주소
그래서 집안 잘보고 결혼하라고 하잖아 사람대부분이 그 집안 따라감..
울엄마가 지방사람 극도록 싫어하는 이유랑 비슷한듯?
     
     
1번 댓쓴이 2023-10-31 (화) 09:04 9개월전 신고 주소
근데 지방사람도 보면 사업이나 토지에 투자해서 웬만한 서울사람보다 부자인 경우도 은근 많더라고.. 동기보고 깜짝놀람 걔네 아버지 고대, 어머니 연대 치대 나오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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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10-30 (월) 19:55 9개월전 신고 주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반대인가) 뭘 해도 다 닮을거 같아
6번 댓쓴이 2023-10-30 (월) 22:36 9개월전 신고 주소
글 진짜 공감된다
7번 댓쓴이 2023-10-31 (화) 16:28 9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
글이나 댓글이나 참...
편협한 사고방식으로 남긴 글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된다는 거 조금이라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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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11-01 (수) 07:09 9개월전 신고 주소
그러게ㅋㅋ 댓글진짜 웃기네
8번 댓쓴이 2023-11-12 (일) 19:10 8개월전 신고 주소
아냐......울엄마 고려대고 삼성 다니다가 퇴사하고 지금까지 계속 공부해서 몇달전에 교수 땃는데 난 엄~~~~~청 게으르고 야망없어 일반화는 좀..
     
     
8번 댓쓴이 2023-11-12 (일) 19:11 8개월전 신고 주소
참고로 아빠는 의대야 그냥 사람 성향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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