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아 뭔가 귀여운데 웃프다... 현실방향 이야기 하는데 일본여행 가고싶다하면 좀 때려주고싶음 뭐라고 해야하지..
고민 잇을 때 공감은 디게 잘해줘서 고마운데 예사말대로 갑자기 나한테 뜬금없는 질문을 엄청 많이 함.. 그게 다 머리에서 나온 질문인 것도 신기하고
응 막 이런상황에서 어떻게할거야 저런상황에서 어떻게할거야 하면서 진짜 말도안되는 상상 얘기하는데 내가 극극극s라서 현실적이지 못한 걸 상상하기가 힘들거든ㅋㅋㅋ나랑 안맞는것같아ㅠㅠ 또 나는 당장 올해 아니면 내년의 계획에 대해서 얘기하고싶은데 20년후에는 뭐하고있을거냐고 물어봐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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