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쁜것도 아니고 모태마름으로 몸매가 이쁜것도 아닌데 왜 살아야할까
근데 그렇다고 또 자살할 용기는 없네 그냥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어 이 나이 먹고도 이런생각 하는것도 한심하고... ㅋㅋㅋ
다이어트가 최고의 성형이라길래 40키로 뺐는데 걍 생긴건 똑같고 건강 좆창에 머리털만 존나털렸어 모태마름들은 이런 걱정도 없을거아냐
얼굴이 다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봤을땐 여자는 얼굴이 다임 학창시절에 예뻤던 애들 얼굴 하나로 다 인생폈더라
평균이상인 얼굴도 싫고 그냥 예뻐지고 싶어
고칠거 다 고쳤는데도 여전히 그저그런 얼굴인게 진짜 정병원인
지나가는 여자들 보면서 속으로 점수 매기는 병신같은 짓도 그만하고 싶다 그냥 내가 죽어야지 끝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