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아무리 영끌해도 골이 안생기길래 걍 나는 개작아서 그런갑다 모르겠다 포기하자 하고 살았는데
최근에 남에게 내 가슴을 보여줄 일이 있었는데 걔가 진짜 솔직한 편이거든 근데 가슴이 벌어져서 그렇지 작은건 아니래
그래서 요새 유심히 봤더니 맞는것 같아 모아서 보면 가만히 뒀을때보단 훨씬 크고
아근데 가슴이 벌어지긴했는데 새가슴은 아니야 갈비뼈 안튀어나옴
아마 내가 잘때 브라벗고 엎드려서 자거든 그래서 그런것 같은데 이제 엎드려서는 안자려고
이미 이별한 BP를 어케 모아줄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