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캠bj 벗방bj 하는 애들이나
업소 다니는 애들이나
공통적으로 멘탈이 씹창나있음
정병 그 자체임
돈이야 많이 만질 수 있겠지만
돈 많으면 뭐하냐 정신이 박살이 나버렸는데
이건 돈으로도 해결이 안돼
생활수준은 일반인들보다 월등히 좋을지 몰라도 그저 불쌍한 애들임
돈 많다고 누가 인정해주지도 않고, 본인도 더러운 돈 벌면서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이런데서 있는 척, 쎈 척 하면서 쌓인 응어리들을 풀어내는 것임
그리고 젊고 예쁠 때 반짝 땡기는 직업 특수성 + 절제 안되는 소비 성향 고착 + 이로 인한 도파민 체계 박살
때문에 나중에 나이 먹으면 멘탈 잘 챙겼던 애들도 여지없이 박살나게 돼있음
혹시라도 방학 때 한번 해볼까 생각하고 있는 애들은 절대 찍먹 조차도 하지 말라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임
형 말이 무조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