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 때도 메이크업보다 쌩얼이 예뻤음 하는 욕구가 컷어.. 화장을 하자마자 나는 완전 분위기 자체가 뒤바뀌는 성향이라서...
화장만 하면 화려!!!!!!!!!뽞!!!!이렇게 되더라

오 완전 이상적인 얼굴 아니야~?~?
어렸을때도 쌩얼이 이뻐보였구남 ㅋㅋ

딱히 예쁘지는 않지만.. 화장한 것 보다 쌩얼이 내가 추구하는 미에 더 맞달까 근데 또 화장 안하면 밖에 못나가겠더라 ...ㅠㅠ

나도 원래 화장안하고 집 앞 슈퍼도 안가다가
눈썹 문신하고 광명찾아서 회사도 쌩얼로 다녀 ㅋㅋㅋㅋㅋ
한 번 쌩얼에빠지면 화장을 할 수가 음따

맞아 .. 나도 나이 먹으니깐 피부 좋고 코 이쁘고 얼굴 조합 좋은 사람 부러워

그치 ㅋㅋㅋ 인위적인 꾸밈도 물론 이쁘긴한데
쌩얼로 이쁘고 싶은 욕구가 점점 커지는듯

이건진짜 ㅜㅜ 쉽지않은듯 젤 큰욕심읻것같기두 하구

마저 ㅜㅜ 진짜 쌩얼 이뻐지고 싶단 생각들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뒤집어야해..ㅋㅋ쿠ㅜ

맞아요 쌩얼 이쁜사람 부러워요 ㅠㅠ

저도 부럽읍니다 ㅜㅜ ㅎㅎ 나도 쌩얼 이뻐지고 싶다~

점점 그게 더 예뻐보여 ㅜㅜ 자연미라고 해야하나.. 오밀조밀 분위기미인

나도 예전부터 그걸 원했는데ㅠㅠ이번생에 내 얼굴은.. 글럿음
화장 열심히 하고살아야지..ㅎ

맞아 ㅋㅋㅋ 그래서 코로나 이후로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고 있어.. 내 추구미 ㅎ 배우상(?) 배우 이미지가 그런거같아 ㅋㅋㅋㅋ

약간 쌩얼이 이쁘면 화장을 해도 이쁘니깐…. 근데 쌩얼이 더 이쁜 사람이 있구 풀메가 더 이쁜 사람이 있고 그러더만! 어울리게 이쁘면 되는거지 뭐

마저마저 ㅋㅋ ㅋㅋ 생얼.. 뭔가 내추럴하게 이쁜 거 ㅋㅋ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