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아들뻘인 동생이 있는데 (14살 차이 ,,)
걔가 8살인디 어쩌다가 걔 검색 기록을 보게 됐거든?
근데 완전 ,, 그 쪽에 호기심이 생겼는지 막 여자 ㄱㅅ 생식기 찾아본게 뜨고 ,, 암튼 충격이였어
(이거 말고도 몰래 게임 다운로드했던것도 알게됨)
내가 거의 키우다시피 해서 ,, 그만큼 충격+실망+많은 생각이 드는데
혼내는거랑 성교육 ,, 은 엄마한테 맡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일단 걔가 가지고 있는 전자기기는 다 압수했어 ,,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