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극단적으로 3개월만에 73->52로 뺐는데 아직도 식단하고 주말빼고 하루에 운동 1시간 반~2시간은 꼭 하고있어.. 생리 두달반?째 안하고 무릎이 넘 안좋아진 거 같음... 힘은 하루종일 없어서 자기만 함 ㅠㅠ 귀 가끔 맹하고 이명들려 진짜 다이어트에 조급함은 독이 맞는거같애 근데 살찌는 게 너무 두려워 나 어케 해야되지 진짜... 참고로 키 168임
너무 급하게 빼면 요요도 금방오고 건강에도 안 좋아..
물론 식단이 다이어트 80% 차지 할 정도로 중요하긴 한데 너무 확 하지말고
천천히 오래 길게 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서.. 운동해서 기초대사량도 늘리고
우선 뺀건 어쩔 수 없으니 지금부터 식단 조금 풀고 잘 관리해바 지금 몸무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