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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마기꾼이라서 마스크 벗기 너무 무서웠는데

글쓴이 2023-05-23 (화) 16:47 1년전 607

마스크 안끼고 다닌 날이 이틀이었거든?

근데 하루는 미용실가서 디자이너한테 인기많겠다 소리듣고
자꾸 여성?스럽다하고 칭찬하고 또 다른날은 하루에 번호 두번인가 따여서
마기꾼까지는 아니구나 하고 안심했다ㅜ
코로나때문에 진짜 외모 정병걸릴거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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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3-05-23 (화) 16:4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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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ㅋㅋㅋ 친구가 나한테 넌 마스크 쓴게 더 낫다~ 이래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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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5-23 (화) 16:5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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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전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마스크 벗으면 긴장하게 되자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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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5-23 (화) 19: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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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ㅋㅋㅋㅋ 번따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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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5-23 (화) 20:0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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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번따 축하
나두 마기꾼 그런데 미니거상하고 벗었어 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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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5-23 (화) 22:3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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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 예사 예쁜가보다
나도 비슷한이유로..마스크썼을때 번호따이면 절대안줬음...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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