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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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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손님으로 갔을때

글쓴이 2023-05-19 (금) 20:03 1년전 283
직원이 조용히 혼나고있는거보면 남 일 같지가않다 내가 뭘해도 야무지지 못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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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3-05-20 (토) 13:35 1년전 신고 주소
그러면 나까지 괜히 눈치보게 됨ㅋㅋㅋㅋㅋ좀 서글퍼...
2번 댓쓴이 2023-05-21 (일) 00:56 1년전 신고 주소
혼내더라도 손님없을 때 혼내지 손님에게나 혼나는 직원한테나 참 배려없다 싶어
3번 댓쓴이 2023-05-21 (일) 13:22 1년전 신고 주소
제에잘 손님 없을때 혼내라,,, 그걸 듣고있는 손님도 그렇고 손님이 있는데 혼내는 것도 오바여ㅠ
4번 댓쓴이 2023-05-21 (일) 18:07 1년전 신고 주소
혼내는게 아니라 망신 주는거 같어. 혹시나 직원 가족이 보면 얼마나 마음 상할지 생각지도 않나 보네
5번 댓쓴이 2023-05-26 (금) 12:36 11개월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괜히 맘아픔(남일이 아닌 것 같음) 은근 분위기 숨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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