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어렸을때 엄마아빠가 지금 친한 친구들 반은 없어질걸 했을때

글쓴이 2023-05-19 (금) 09:19 1년전 516
https://sungyesa.com/new/secret/522233
뭔 그런얘길 ㅎㅏ냐 우린 ㄹㅇ오래간다 이랬는데
엄마아빠 말이 맞았음
나이 먹을수록 서로 가치관도 바뀌면서 멀어지는 경우 많은듯

1,765,366
132,61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5-19 (금) 09:3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235
맞는말가탛ㅎㅎ 어렸을때부터 쭉 친했던 친구보다 사회생활하면서 알게된 사람들이랑 더 찐소통하는 경우도 생기구!!
2번 댓쓴이 2023-05-19 (금) 11:0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248
마자 ㅋㅋㅋㅋㅋㅋㅋ어른들 말 틀린거 하나도 없음 ㅋㅋ
3번 댓쓴이 2023-05-19 (금) 11:3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272
마자... 가치관이 달라지면 이야기하기가 어렵더라ㅠㅠ
4번 댓쓴이 2023-05-19 (금) 21:5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17
맞음 그리고 또 몸 멀어지니까 마음도 없어져
5번 댓쓴이 2023-05-19 (금) 22:4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27
어디 유툽에 보면 그게 당연하다고 하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시간 낭비하기 싫어해서 가치관 같아야 만난다고 하네
6번 댓쓴이 2023-05-19 (금) 23:0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61
어른 말이 커보면 틀린거는 별로 없긴해 ㅋㅋㅋ 오래가는 사람은 매우 드믐
7번 댓쓴이 2023-05-19 (금) 23:0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65
진짜 맞는 듯 난 지금 남은 친구가 없어 너무 빨리 걸렀나봐 ㅎ..
8번 댓쓴이 2023-05-19 (금) 23:3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85
맞아맞아 근데 처음엔 좀 속상했는데 이젠 무덤덤 ㅋㅋ 심지어 친구만나고 연락하는게 조금 귀찮기도 해 외롭지도 않음
     
     
7번 댓쓴이 2023-05-19 (금) 23:4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2491
그치 가끔 진짜 술 마시고 싶을 때 있긴한데 또 집 가면 까먹고,, 혼자 누워서 힐링,,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