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파트고 아랫층 남자 초딩 애들 3명 살고 있거든
10시가 넘어도 뛰어다녀서 바로 우리집 윗층이 들릴정도야 남자애3명 엄마가 소리지르는것도 다들려 근데 아랫층 여자가 엄청 예민하단 말이야
우리언니가 새벽에 들어와서 세수하는데 아랫층에서 쿵쿵 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이거 말고도 가족들 다 자는데 고의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어 우리는 늘 참았고 그냥 엄마가 무시가 답이라고 아랫층 여자가 많이 예민해서 무시해라
나는 슬리퍼 신고 다녔고 엄마랑 아빠 언니도 조용히 걸어다녔는데 뭐가 시끄러운건지 자꾸 쿵쿵 거려
지네 아들들 저녁 10시에 신나게 뛰는 소리는 괜찮고 우리들이 걸어다니는건 개예민하고 가족들 다 자고 있는데 아랫층에서 갑자기 고의적으로 쿵쿵 소리를 내지 않나 뭐하는건지 싶다 심지어 아랫층은 주말 새벽아침에 남자애들 일어나서 개소리 지르고 우리집 가족들이 그것때매 아침 주말에 일어났음 진짜 개스트레스는 우리가 더 받는다
진짜 여러가지로 개빡쳐
우리집은 다 자고 난 누워서 스르스르 잠 자려 했는데 아랫층에서 갑자기 쿵쿵쿵 일브로 6번 치더라 나도 개빡쳐서 발 뒷춤치로 쎄게 3번 치니까 그제서야 잠잠해짐
글쓴이
워나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디엘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