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있어 웃긴건 안지도 얼마 안된 지인한테 투자?건 이라해야하나 ㅋㅋㅋ
그렇게 700날렸어...돈에 눈이 멀어서 판단도 제대로 안하고 걍 슝~ 날린거지
1년이나 지났지만 문뜩 떠오르면 우울증이 밑도끝도 없이 밀려온다...
아 물론 돈도 못돌려받음 ^^....나같은 예사들도있어..? 어떻게 이겨내?
난 최근엔 800 못받았어 급계약건이라 2주 밤새서 일했는데 주고나니깐 회사에서 돈 안줌 ^^ 난 이미 인건비 지불 다 했는뎅 히히히히히히ㅣㅣ히ㅣㅣㅣ히ㅣ히히히히ㅣㅣㅣㅣ히히히히 근데 큰 회사랑 문제 만들어봤자 이미지만 안좋아진다고 참으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수업료가 매번 일케 비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