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체형이 키크고 마른게깔린 모델같은 체형이거든(하지만 난 짧고굵직함)
그냥 이런 체형을 보면 일단 부럽기도하고 걍 이뻐보여(내 눈에는)
다 이쁘지만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들도 보면 정려원 이성경 공효진 등등 약간 모델같은 핏을 가진 애들이 이뻐보이거든 근데 꼭 마른거 좋아하면 한번 쯤 듣는소리가 사회가 잘 못 인식시켰다 뉘앙스의말? 티브이가 저런 애들만 비치니깐 어쩌고 하는 뉘앙스의 말 들을때가 있거든 그때마다 외치고 싶어서 그게 옳다 그렇다떠나서 점점 사회의 외모 잣대 때문도 아니고 걍
모델같이 키크고 슬림한체형보면 이쁘다는 감정이 드는건데 ㅋ누가 시켜서 그런거 아니고 이 말 꼭 하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