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 쓸땐 몰랐는데 한 번 신경 쓰니까 관리할게 참 많네요ㅠ
다이어트로 몸매교정, 양악(선천적이라..), 교정, 헤어라인, 입술필러 등
안해도 되는 것도 있지만 하고나면 예뻐지는걸 알게 된 이상 포기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현재 제 모습도 만족하지만 더 예뻐지는 것도 좋으니까..
관리엔 끝이 없네욤ㅠㅠ
인간은 항상 부족함을 느끼니 100% 만족이 없는것 같에요. 저는 개성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예쁘면 매력으로 어필하는게 최고인것 같에요. 저는 항상 까르르르거리고 통통튀는 성격이 너무 부럽고 플러스로 운동도 잘하면 너무 매력적이로 보여요.
그리고 예쁨+매력에 최고는 당당함!
얼굴도 그렇구 저는 꾸미는것도 그렇게 느꼈어요,,처음 화장하기시작한게 중3이었는데요 화장도 처음엔 눈, 입술만하다가 눈썹,피부영역까지 들어가고 눈화장은 또 나날이 진화하고,, 또 귀도 한번뚫으니까 피어싱개수도 점점늘어나고 그럼 또 어울리는 매니큐어에 머리에 목걸이에 진짜 끝도없어요 옷 입으면 항상 뭔가 부족해보이고 딱 마음에 든다 이런 날이 별로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