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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올해 딱 마흔

글쓴이 2019-03-02 (토) 22:03 5년전 287
https://sungyesa.com/new/secret/50388
나에게도 마흔이 올꺼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서른도 오더니 마흔도 오더라구요
기왕 늙는거 곱게늙자싶어 이것저것 알아보는중입니다
요새마흔은 젊은거라지만 그래도 불혹은 불혹인가봐요 급격한 체력저하 그리고 쳐지는피부 ㅜㅜ
자꾸 우울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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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19-03-02 (토) 22:0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390
저희 언니도 마흔인데.. 사람은 모두 나이 들잖아요 너무 우울해 마세요ㅠ
2번 댓쓴이 2019-03-03 (일) 01: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458
전 마흔이면 인생의 전성기라고 생각하는데..(신체야 당연히 20대만 못하지만) 연륜과 젊음과  경제력, 삼박자를 갖춘때가 바로 마흔 아니겠습니까. 넘 우울해 하지 마세요
3번 댓쓴이 2019-03-03 (일) 02: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466
.                                                            .
4번 댓쓴이 2019-03-03 (일) 17: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95
40이면 인생의 반도 아직 안산거에요 연예인들보면 40되도 관리하기 나름이더라구요! ㅎㅎ
5번 댓쓴이 2019-03-04 (월) 17: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785
아는언니가 46인데
나이랑 상관없는것같아요
저는 35살인데 다른사람들이 친군줄 아네요...
관리하기나름인가봐요
6번 댓쓴이 2019-03-07 (목) 18:3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1683
저도 느껴봤지만 30대후반부터는 노화가 슬슬 진행되는게
체감상 느껴지더라구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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