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왔는데 여자들이 너무 예쁜거야 그래서 사실 현타가 오긴했는데. 내가 내 자신을 안이뻐해주면 이세상 누가 나를 예뻐해줄까 이렇게 생각이들어서 성형을 한 부분도 더 예쁜 옷 내가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하긴했지만 안한 부분도 예뻐해주려고 하고있어. 물론 연예인이나 지나가는 언니들 보면 내 얼굴이 초라해보여도 비교만 하다보면 평생 내 모습을 못 사랑해줄 것 같은 안타까움이 들어서 난 거울 볼때마다 괜찮아! 이뻐! 매력있어! 이렇게 말하고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