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각자 취향 선호하는거 이야기하고 있는데 내 취향말했을때 티브이가 배렸다라는둥 그게 뭐가 좋냐는둥 내 취향을 왜 본인잣대로 판단하고 ㅉㅉ 하는 느낌 누가 옳고그름을 지보고 판단해주라고 했냐고
혹은 당사자가 답을 줬는데 (개인 가치관같은거)물어봐서 난 이렇다 답을주면 아 이 사람은 이렇구나가 아니라 걱정하지마 바뀔꺼야 이러는거 살다보면 생각이 바뀔수도있고 변화가 올 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건 당사자가 살면서 바뀌면 바뀌는거고 말면마는건데 타인이 내가 이렇게하고싶다 혹은 이건 싫다등등 선택한일에 바뀔거야 이러는건 부정하려드는거라 존나 무례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