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간한단 운동도구나 기구 하나 정도는 구비해놓고, 폭식할 경우 최책감 덜어내기 좋은거 같구, 그리고 식습관 중 야채 > 단백질> 탄수 순서로 먹어서 탄수 흡수율 최대한 줄이는거. 의식하다 보면 야채먼저 찾게돼. 이 방법으로 탄수 많이 줄였어. 떡볶이를 먹고 싶다 -> 참는다가 아니라, 떡볶이를 먹되 먼저 간단한 야채 (오이, 방토, 푸른채소 암거나) 먹고, 계란 후라이 또는 삶은 계란 두개로 위장을 코팅? 해준다 생각해 그러면 어느정도 배도 차기도 했고, 먹으려던 양보다 강제로 덜 먹게되드라구. 실제로 당뇨환자들이 탄수흡수 줄이려고 이렇게 먹는데. 야채랑 단백질을 먼저 먹어 놓으면 식이 섬유가 코팅제 역할을 해서 탄수 흡수율 줄여준다구. 그리고 당음료 끊기가 젤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