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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리 엄마는 나 가만히 있어도 기엽대

글쓴이 2023-01-25 (수) 13:29 1년전 378
히히
어디가서 이런말 하면 재수없겠지만
익명이라 말해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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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3-01-25 (수) 14:45 1년전 신고 주소
쓰니 말투도 기여워!ㅎㅎㅎㅎ
2번 댓쓴이 2023-01-25 (수) 15:25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3-01-25 (수) 16:22 1년전 신고 주소
사랑받는구만~ 우리집은 못생겼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주어왔나..
4번 댓쓴이 2023-01-25 (수) 17:2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그, 우리 엄마도 세상 부끄럽게 자식 자랑하고 다녀
5번 댓쓴이 2023-01-25 (수) 17:56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좋겠다 ㅜㅜ 난 첫째라 귀엽다는 소리는 잘 못들어봤는데
6번 댓쓴이 2023-01-25 (수) 21:49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부럽다 ㅋㅋㅋ 사랑받는거 같아서 보기 좋다!!!!
7번 댓쓴이 2023-01-25 (수) 23:28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완전 사랑받는 딸이네♡♡ 보기 너무 좋다! 내가 다 행복해지네♥
8번 댓쓴이 2023-01-26 (목) 09:05 1년전 신고 주소
내 남자친구같아 키키
9번 댓쓴이 2023-01-27 (금) 15:43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도 귀여워ㅜㅜ 건강하게 행복하자
10번 댓쓴이 2023-02-03 (금) 12:03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글 쓴것도 넘 귀여워ㅋㅋㅋㅋ
11번 댓쓴이 2023-02-21 (화) 13:26 1년전 신고 주소
아주 귀염둥이네~ 딱 느껴졌어~ 엄청 귀여운 사람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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