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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리 엄마는 나 가만히 있어도 기엽대

글쓴이
작성 23.01.25 13:29:09 조회 393

히히
어디가서 이런말 하면 재수없겠지만
익명이라 말해본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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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쓰니 말투도 기여워!ㅎㅎㅎㅎ
23-01-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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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
23-0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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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사랑받는구만~ 우리집은 못생겼다는데 ㅋㅋㅋㅋㅋㅋ 부럽다 주어왔나..
23-01-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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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그, 우리 엄마도 세상 부끄럽게 자식 자랑하고 다녀
23-01-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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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좋겠다 ㅜㅜ 난 첫째라 귀엽다는 소리는 잘 못들어봤는데
23-01-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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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너무 부럽다 ㅋㅋㅋ 사랑받는거 같아서 보기 좋다!!!!
23-01-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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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완전 사랑받는 딸이네♡♡ 보기 너무 좋다! 내가 다 행복해지네♥
23-01-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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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내 남자친구같아 키키
23-01-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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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글도 귀여워ㅜㅜ 건강하게 행복하자
23-01-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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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글 쓴것도 넘 귀여워ㅋㅋㅋㅋ
23-02-0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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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아주 귀염둥이네~ 딱 느껴졌어~ 엄청 귀여운 사람일거야~
23-02-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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