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파트라 지상 주차가 기본이고 밤되면 자리가 없어서 단지 내를 몇바퀴 돌아야함
그리고 지하주차장이 작은거 하나밖에 없거든
그래서 세대수에 비해서 몇대 못들어가니까 경쟁이 치열하단말이야
어느정도냐면 낮에 한 두자리 있으면 다행인거고 오후 4~5시되면 들어갈 자리가 없음
그래서 못대고 밖에 댈 때마다 새똥 테러당하는데
어제도 역시나 새똥 + 눈 와서 개 더러워짐 진짜 개빡침
문제는 지하주차장에 대도 어두워지면 일렬주차 때문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감
밤이야 급하면 양해구하고 나갈 순 있는데 새벽은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