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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직장다니면서 수술 타이밍 잡는거 너무 힘들다

글쓴이 2023-01-07 (토) 07:41 1년전 445
휴가써서 하고 온다고 해도
변한거 사람들이 다 물어볼텐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기도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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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건
1번 댓쓴이 2023-01-07 (토) 07:53 1년전 신고 주소
ㄹㅇ 타 지역 가서 상담받고 수술하고 싶은데 직장 다니니깐 시간 내기가 어려워 지금 당장 가고 싶은데 출근...
2번 댓쓴이 2023-01-07 (토) 08:44 1년전 신고 주소
그러다보면 일년 이년 삼년 시간만 지나고 ㅠㅠ어쩌다보니 30대..
3번 댓쓴이 2023-01-07 (토) 10:25 1년전 신고 주소
이거레알... 빠질수밖에없으니..
4번 댓쓴이 2023-01-07 (토) 11:56 1년전 신고 주소
생각보다 그렇게 다들 신경안써 붓기기간만 넘기면 뭐
5번 댓쓴이 2023-01-07 (토) 12:03 1년전 신고 주소
시간도 문제지만 붓기때문에 티나고 주면에서 알아채는게 민망할듯 ㅠ
6번 댓쓴이 2023-01-07 (토) 12:32 1년전 신고 주소
저도 쉽지가 않아요. 큰 수술은 몇 달동안 쉬어야 하잖아요.
7번 댓쓴이 2023-01-07 (토) 13:11 1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ㅜㅜ나는 가슴 생각하고 있는데도 통증 때문에 엄청 망설여진다
8번 댓쓴이 2023-01-07 (토) 14:42 1년전 신고 주소
붓기나 멍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으려면 최소 10일 이상은 필요한 듯...
9번 댓쓴이 2023-01-07 (토) 15:17 1년전 신고 주소
와 나도.. 그래서 설연휴에 연차 조금 써서 수술할까 생각중인데 고민하다가 벌써 곧 설이야
10번 댓쓴이 2023-01-07 (토) 16:33 1년전 신고 주소
저도 설연휴... 때 하려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구하는게 나을거같아여
11번 댓쓴이 2023-01-07 (토) 21:03 1년전 신고 주소
다들 아는데도 그냥 모르는척해주는거..
12번 댓쓴이 2023-01-08 (일) 01:40 1년전 신고 주소
맞아..그냥 사실대로 얘기하고 휴가길게잡는거 양해구하는수밖에 없더라
13번 댓쓴이 2023-01-08 (일) 02:51 1년전 신고 주소
솔직히 얼굴 달라진거때문에 다른 핑계를 댈수가 없음 그냥 솔직히 말해
14번 댓쓴이 2023-01-08 (일) 04:56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다 알아보더라고 ...
15번 댓쓴이 2023-01-08 (일) 16:31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래서 설 연휴나 추석연휴에 맞춰서 한다..
그리고 걍 안경쓰고 출근혀^^..
16번 댓쓴이 2023-01-08 (일) 19:02 1년전 신고 주소
맞아ㅠㅠㅠ진짜ㅜ 휴가 길게잡는것도 그렇고 다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17번 댓쓴이 2023-01-09 (월) 13:48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 붓기가 금방 빠질리가 앖으니까
18번 댓쓴이 2023-01-09 (월) 22:07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직장하면서 성형하기가 너무 어렵다,,,
휴가도 하루이틀이지ㅠㅜ
19번 댓쓴이 2023-01-10 (화) 16:32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질러.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에 일에 신경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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