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직장다니면서 수술 타이밍 잡는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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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거 사람들이 다 물어볼텐데
하나하나 설명해주기도 힘들 것 같아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ㄹㅇ 타 지역 가서 상담받고 수술하고 싶은데 직장 다니니깐 시간 내기가 어려워 지금 당장 가고 싶은데 출근...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그러다보면 일년 이년 삼년 시간만 지나고 ㅠㅠ어쩌다보니 30대..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이거레알... 빠질수밖에없으니..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생각보다 그렇게 다들 신경안써 붓기기간만 넘기면 뭐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시간도 문제지만 붓기때문에 티나고 주면에서 알아채는게 민망할듯 ㅠ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저도 쉽지가 않아요. 큰 수술은 몇 달동안 쉬어야 하잖아요.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그러게ㅜㅜ나는 가슴 생각하고 있는데도 통증 때문에 엄청 망설여진다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붓기나 멍때문에 부담스럽지 않으려면 최소 10일 이상은 필요한 듯...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와 나도.. 그래서 설연휴에 연차 조금 써서 수술할까 생각중인데 고민하다가 벌써 곧 설이야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저도 설연휴... 때 하려하는데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구하는게 나을거같아여
익명11호님의 댓글
익명11호
다들 아는데도 그냥 모르는척해주는거..
익명12호님의 댓글
익명12호
맞아..그냥 사실대로 얘기하고 휴가길게잡는거 양해구하는수밖에 없더라
익명13호님의 댓글
익명13호
솔직히 얼굴 달라진거때문에 다른 핑계를 댈수가 없음 그냥 솔직히 말해
익명14호님의 댓글
익명14호
그냥 다 알아보더라고 ...
익명15호님의 댓글
익명15호
나도 그래서 설 연휴나 추석연휴에 맞춰서 한다..
그리고 걍 안경쓰고 출근혀^^..
익명16호님의 댓글
익명16호
맞아ㅠㅠㅠ진짜ㅜ 휴가 길게잡는것도 그렇고 다 알아보는것도 그렇고
익명17호님의 댓글
익명17호
그니까 어떻게 말해야될지 모르겠네 .. 붓기가 금방 빠질리가 앖으니까
익명18호님의 댓글
익명18호
맞아 직장하면서 성형하기가 너무 어렵다,,,
휴가도 하루이틀이지ㅠㅜ
익명19호님의 댓글
익명19호
그냥 질러.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에 일에 신경 안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