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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세상에는 예쁜 옷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

글쓴이 2022-12-30 (금) 09:42 1년전 426
안입는 옷 팔아서 입고싶은 새옷사고 그런다 매번.. ㅋㅋ
예쁜거 너무 많아서 계속 사게돼
내년엔 좀 자제하자 ^^ 미래의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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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2-12-30 (금) 10:46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안팔고 쌓아둠ㅠㅠ 옷 욕심은 많고ㅠㅠ 이제 겨울지나면 봄인데 두렵다,,
2번 댓쓴이 2022-12-30 (금) 11:21 1년전 신고 주소
예쁜 옷 진짜 많아.... 근데 나는 왜케 버릴 옷만 가득이지 ㅎ....ㅎㅎㅎ
3번 댓쓴이 2022-12-30 (금) 11:44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ㅋㅋㅋㅋ 이쁘다고 일단 사고 보는데 좀만 지나면 버릴 옷 한가득...
4번 댓쓴이 2022-12-30 (금) 12:11 1년전 신고 주소
안 입을거 알면서도 예뻐서 계속 모으기만 하는중..ㅜㅜ
5번 댓쓴이 2022-12-30 (금) 13:10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요즘 옷 또 저렴하게 예쁜 옷 많이 나와서 ㅋㅋㅋ
6번 댓쓴이 2022-12-30 (금) 14:06 1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빨리빨리 잘 파는것도 능력이야,,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제해야지 내년엔 경기도 안좋아다니까 ㅜㅜ
7번 댓쓴이 2022-12-30 (금) 15:13 1년전 신고 주소
나 그래서 매달 사는중임.. 옷 사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내가 내향형인데 새옷이 있어야 외출할 맛(?)이 좀 나ㅋㅋㅋ
8번 댓쓴이 2022-12-30 (금) 15:34 1년전 신고 주소
하 나랑 똑같은 생각하고 있네.. 왜 내 옷장에 입을 게 이렇게 없지.. 사도사도 사고싶지 물욕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주기적으로 돌아옴..
9번 댓쓴이 2022-12-30 (금) 15:42 1년전 신고 주소
ㄹㅇ임.. 사도사도 이쁜게 계속 있어서 눈에 계속 들어와 그만사야하는데
10번 댓쓴이 2022-12-30 (금) 17:48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예쁜 거 보면 또 예쁜 거 있고,, 내 입을 옷은 없어ㅋㅋ,,
11번 댓쓴이 2022-12-31 (토) 11:53 1년전 신고 주소
옷은 많은데 왜 항상 입을게 없는지..  또 사고 또 사다가 결국 버려..
12번 댓쓴이 2023-01-07 (토) 09:44 1년전 신고 주소
다 그렇구나ㅋㅋㅋㅋㅋ 진짜 사도사도 입을게 없어ㅠㅠ
13번 댓쓴이 2023-01-20 (금) 15:05 1년전 신고 주소
ㄹㅇㄹㅇㄹㅇ 근데 또 나중에 보면 입을게 없어 장롱에 옷만 한바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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