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평범하고 몸도그냥 평범해
그냥 살아가는데는 문제없는..
근데 가끔 모임이나사 같은데서
남자분들중에 그런분들있잖아
이쁜여자분들만 대우해주고 사람가리는..
그런대우를 받으면 너무너무 우울해지고 회복이 잘
안돼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코랑 눈수술도해봤는데
알지 원판이 중요한거 그냥 평균에서
좀 찐하게 평균되고 대우는 뭐 똑같애
회사분중에 어떤남자분이 거의사람취급안하는 분계시는데 나를
인스타보니까 이쁜여자분들한테는 엄청 살갑고
예의바르더라
그런 현실을 마주하면 너무너무 스트레스야
내가 노력안한것도아니고
노력했는데도 안돼
또무슨수술을해야좀더나아질까
생각이 많아서 힘들다
익명이라서 이렇게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