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너무 싫다.. 춥고 눈와서 길 얼고..
갠적으로 없어졌으면 하는 계절 1순위임..
길 고양이 포함해서 모든 길위에 생명들,
열약한 환경에서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
추위에 벌벌떨면서 힘겹게 버텨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짐...
겨울 좋다고 하는 사람들 난방 빵빵하게 틀수있는 집있고 패딩 등 각종 겨울옷있으니깐 그런 배부른 소리 하는거라고 생각해. 같은맥락에서 눈이나 비도 참 싫어.
빨리 겨울 지나가고 봄이 와서 모두가 따뜻할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