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롱 코트 롱패딩 자체를 개인취향이 아니라 선호하진 않지만 키가 작아서 살 엄두도 안 남(약간 옷이 질질 끌리는 느낌 쌀포대자루 두른 느낌/그래서 숏을 선호함
2)길가다 유리문에 비쳐진 내 모습을 보면 약간 키가 쪼잔한 키다 느낌)길어야 옷 핏이 사는디 안 살아부러
3)카리스마가 없다
나랑 같은 생각해본 사람
4)내 키가 160이 못 되는 키인데 나는 내 키 를 158로 알고 있는데 나보다 커보이는 분이 본인키 158이라고 했을때 나의 실망감(옆에 섰을때가 더 작았음 그럼 내가 158도 안 된다는 소리니깐 실망감)
키는 작지만 지방은 많아서 체중은 많이나감
역시 옷은 키크고 길고 날씬하고 얼굴 이쁘고 탈모없어야 잘 받는다 생각해서 의식의흐름 같은 이야기지만 기똥차게 이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