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고양이는 귀여워

글쓴이 2022-12-04 (일) 01:43 1년전 394
우리집에 고양이님 있다...!!!!!!
잘 모시고 있어ㅎㅎ

2,233,991
378,692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6건
1번 댓쓴이 2022-12-04 (일) 02:36 1년전 신고 주소
울집도야! 야옹이는 신이에요
     
     
글쓴이 작성자 2022-12-04 (일) 02:3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2-12-04 (일) 02:41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님 너무 귀엽겠어~~~ 담에 사진한번 올려줘 보고싶다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3번 댓쓴이 2022-12-04 (일) 07:41 1년전 신고 주소
냥냥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동물은 사랑
4번 댓쓴이 2022-12-04 (일) 17:08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 애니로도 귀여워 계속 보고싶어
5번 댓쓴이 2022-12-04 (일) 21:56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도 귀여운데 이거 쓰신 분도 귀엽다 ㅋㅋㄱㄱㅋ
6번 댓쓴이 2022-12-05 (월) 09:44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진짜 너무 귀엽지 ㅠㅠ 나는 길냥이들 볼때마다 츄르 사주고 있엄..
7번 댓쓴이 2022-12-05 (월) 11:41 1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 ㅠㅠㅠ 고양이 나도 키우고싶은데 여건이 안돼서..
8번 댓쓴이 2022-12-05 (월) 18:19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귀엽겠다 ㅜㅜ 나도 고양이 진짜 키우고 싶은데 가족들때문에 못키워 털 때문에 ㅜ
9번 댓쓴이 2022-12-07 (수) 01:18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 부럽다 그건
10번 댓쓴이 2022-12-07 (수) 02:26 1년전 신고 주소
부럽다 우리집에도 고양이 키우고 싶어 고양이 털 감당할 수 있울까?
11번 댓쓴이 2022-12-07 (수) 15:47 1년전 신고 주소
사진을 내놓아라 ㅠ 고양이님과의 행복한 나날 이어지길~ 부러워!
12번 댓쓴이 2022-12-09 (금) 05:19 1년전 신고 주소
집사 부럽다 ㅠㅠ
13번 댓쓴이 2022-12-11 (일) 23:04 1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진짜 귀엽징 뜨끈뜨근하고 보들보들거림ㅜㅜ..
14번 댓쓴이 2022-12-12 (월) 02:06 1년전 신고 주소
부럽다… 나도 고양이 쓰담쓰담하고 싶어 아니면 발 살짝 만져보고 싶다
15번 댓쓴이 2022-12-20 (화) 18:46 1년전 신고 주소
안녕하세요 ! 글 잘봤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