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다이어트]

몇년동안 야금야금 살쪄서 43에서 51 됐다

글쓴이 2022-11-26 (토) 20:21 2년전 436
https://sungyesa.com/new/secret/456923
너무 말라서 걱정을 듣고 살았는데
25살부터 야금야금 찌더니 30살 될 때쯤 50을 넘었네^^;;
그렇게 많이 먹지도 않는데 ㅠ 나잇살이라는게 있는건가
마름~보통이었눈데 보통~통통 느낌이야 지금
참고로 키 150 초중반

1,491,640
4,648,967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11-26 (토) 20: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6930
회사생활하면서 회식이나 술자리가 점점 늘다보니...ㅠㅠ
2번 댓쓴이 2022-11-26 (토) 21:4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6948
나도 앉아서 컴퓨터만 보고 술도 늘고 하다보니 어느새... 진짜 운동 해야겠어 ㅜ
3번 댓쓴이 2022-11-26 (토) 23:4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6990
ㅋㅋㅋㅋ 나랑똑같다리 ,, 야금야금 살쪄서 최고기록 계속 갱신중 ㅋㅋㅋ 운동하자
4번 댓쓴이 2022-11-27 (일) 08: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057
나도 원래 무용했을 땐 개말랐는데 취미로 돌리고 조금씩 먹으니까 지금 벌써 10키로가 찜..
5번 댓쓴이 2022-11-27 (일) 11:0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064
다시 냐금냐금 빼면 되지 ㅎㅎ
식단관리 하면서 관리하자..
6번 댓쓴이 2022-11-27 (일) 15: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135
진짜.. 걷기라두 많이 해야하는데 차생기키까 걷지도 않고 큰일
7번 댓쓴이 2022-11-28 (월) 00:0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305
살이 찌운다는건 어떤 느낌일까
난 일생이 다이어트인데 ㅠㅠㅠ
8번 댓쓴이 2022-11-28 (월) 15:5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547
뭔가 야금야금 찌는게 더 무서운거같아
9번 댓쓴이 2022-11-29 (화) 00: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7873
나도.. 난 술때문에 내장지방 마니찐듯 ㅋㅋㅋ 지흡 다 했는데도 결국 마니먹으먄 찌더라
10번 댓쓴이 2022-12-04 (일) 10: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9364
ㄱㅊㄱㅊ 어차피 살이란 안먹으면 다시 내려가는  숫자에 불과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