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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물가상승 다들 체감하시나여

글쓴이 2022-11-23 (수) 10:54 1년전 1298
30평생 살면서 물가상승햇단 뉴스 많이 봤는데
요즘이 진짜 물가상승한게 체감이 되네요
마트가면 그냥 애껴 장봐도 기본 10만원 휴......
노력해서 연봉 올리면 뭐하나 물가상승은 더 빨리 더 많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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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2건
1번 댓쓴이 2022-11-23 (수) 11:10 1년전 신고 주소
네..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거 잖아요..미친거지 진짜로 ㅠ
2번 댓쓴이 2022-11-23 (수) 11:17 1년전 신고 주소
정말 저도 요즘 느껴요.. 연봉은 안오르는데 물가만 오르네용
3번 댓쓴이 2022-11-23 (수) 11:18 1년전 신고 주소
맞아여.,...뭘먹어도 돈 와장창깨지고 ㅋㅋㅋㅋㅋ ㅠㅠ
4번 댓쓴이 2022-11-23 (수) 11:29 1년전 신고 주소
저도 느껴요ㅜㅜㅜ 밥먹고 카페가면 기본6만원 깨지구,....
5번 댓쓴이 2022-11-23 (수) 11:50 1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친구만나서 밥한끼 사먹으면 5만원은 기본… ㅠㅠ
6번 댓쓴이 2022-11-23 (수) 12:53 1년전 신고 주소
완전 느낌.. 외식도 이전에는 3만원대면 됐는데 5만원은 줘야하고ㅠ
7번 댓쓴이 2022-11-23 (수) 13:36 1년전 신고 주소
물가 넘 빠르게 오르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는 식당가서 기본이 12000원 정도 인 것 같네요
8번 댓쓴이 2022-11-23 (수) 13:54 1년전 신고 주소
물가 너무 올랐지.. 마트에서 별거 안 사도 엄청나오고 월급만 안올라
9번 댓쓴이 2022-11-23 (수) 15:26 1년전 신고 주소
진심.. 술 좋아하는데 밖에서 술마시면 하루에 기본 10마넌이라 그냥 혼술함
10번 댓쓴이 2022-11-23 (수) 16:13 1년전 신고 주소
왜 다 오르는데 내 월급만 안 올라 왜!!!! 약속있으면 10만원 쉽게 깨지지
11번 댓쓴이 2022-11-23 (수) 17:17 1년전 신고 주소
밥값나가는걸 매달보면 한숨이...
무슨 물가가 미친듯 올라가는지...
12번 댓쓴이 2022-11-23 (수) 19:06 1년전 신고 주소
ㅇㅈ ㅜㅜㅜㅜㅜ
13번 댓쓴이 2022-11-23 (수) 21:52 1년전 신고 주소
기본 김밥이랑 라면 같이 나오는 세트가 9000원인거 보고 눈 돌아갈뻔함
14번 댓쓴이 2022-11-23 (수) 22:30 1년전 신고 주소
앞으로 계속 물가가 더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갈 일은 없는 듯해
15번 댓쓴이 2022-11-24 (목) 00:21 1년전 신고 주소
내 월급도 물가처럼 팍팍 올랐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
16번 댓쓴이 2022-11-24 (목) 01:40 1년전 신고 주소
밥먹을 때 특히 진짜 많이 느낀다..ㅜㅜㅜ 밥값이 이전에 비해 너무 나가
17번 댓쓴이 2022-11-24 (목) 10:15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요즘 분식집도 가격 엄청 올랐더라...ㅠㅜ 강제로 돈 아끼는 중..
18번 댓쓴이 2022-11-24 (목) 10:43 1년전 신고 주소
편김 죄다 2.8천원 된거 보고 기함 토했음.. 내기억엔 분명 2천원 이상이 없었는데..
19번 댓쓴이 2022-11-24 (목) 11:53 1년전 신고 주소
마트 한번 갈때마다 기본 10-20 찍힐떄요 ㅠㅠ
20번 댓쓴이 2022-11-24 (목) 12:26 1년전 신고 주소
길가는데 오뎅 하나에 천 원인거 보고 너무 놀랐어ㅠㅠㅠ
21번 댓쓴이 2022-11-24 (목) 13:53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것 같아ㅜ 붕어빵 원래 3개 천원이 국룰이었는데 집 앞에 붕어빵 집 1개에 천원이야…
22번 댓쓴이 2022-11-24 (목) 13:53 1년전 신고 주소
요즘은 뭐 하려고 하면 10만원 기본 아닌가ㅜㅜ 나만빼고 다 올라 ㅜㅜ
23번 댓쓴이 2022-11-24 (목) 13:58 1년전 신고 주소
장보는것도 그런데,, 요즘은 배달음식 시켜먹어도 너무 비싸니까 너무 체감해
24번 댓쓴이 2022-11-24 (목) 14:23 1년전 신고 주소
그치.. 장 보는 값도 너무 올라서 혼자 만들어먹을 땐 배달비나 마트나 거기서 거기드라
25번 댓쓴이 2022-11-24 (목) 14:48 1년전 신고 주소
특히 옷 살때 엄청 느끼는 거 같아 작년에 비해서 5만 원은 비싸진 듯
26번 댓쓴이 2022-11-24 (목) 15:16 1년전 신고 주소
맞아 친구만나서 밥먹고 카페가면 정말 후달달해 ㄷ ㄷ
27번 댓쓴이 2022-11-24 (목) 18:24 1년전 신고 주소
월급은 그대론데 물가만 계속오르니 이건 죽으라는거야 뭐야
28번 댓쓴이 2022-11-24 (목) 20:23 1년전 신고 주소
예전엔 마트가서 십만원이면 카트하나 꽉찼는데
지금은..20은 나오더라구요ㅠ
29번 댓쓴이 2022-11-25 (금) 04:20 1년전 신고 주소
칼국수, 수제비 정말 좋아하는데, 외식하기가 무서움..
30번 댓쓴이 2022-11-25 (금) 04:55 1년전 신고 주소
가격앞에서 더 망설이게 됨 다 오르고 오르고 오르고 더 살기 팍팍해진 거 같아
31번 댓쓴이 2022-11-25 (금) 08:22 1년전 신고 주소
월급은 그대로인데 밥값은 계속 오를때 물가상승 느껴져..후
32번 댓쓴이 2022-11-25 (금) 11:52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자고 일어나면 다 오르는듯;; 월급은 그대로인데 월급도 그렇게 올랐으면 좋겠다;;;
33번 댓쓴이 2022-11-25 (금) 15:02 1년전 신고 주소
엄청 체감해 마트물가 필수 소비재 물가부터 다 살벌함..
34번 댓쓴이 2022-11-26 (토) 00:43 1년전 신고 주소
음식점만 가도 완전 체감됨... 안오른곳이 없어 ㅠㅠㅠㅠㅠ
35번 댓쓴이 2022-11-28 (월) 01:33 1년전 신고 주소
외식할 때 가격 오른 게 눈으로 보이니까 체감 제일 많이 되는 듯 특히 떡볶이 요새 너무 비쌈
36번 댓쓴이 2022-11-28 (월) 06:17 1년전 신고 주소
오히려 한식집은 가격올리면 손님안와서 못올린다던데
김밥천국이나 국밥집가면 좀 비싼 느낌임
37번 댓쓴이 2022-11-28 (월) 12:39 1년전 신고 주소
요즘은 워낙 심해서 체감이 어느때보다 잘 되는것 같아 ㅠ
38번 댓쓴이 2022-11-28 (월) 13:05 1년전 신고 주소
연봉은 해마다 인상해주는 자연스러운것말고 한방에 사정없이 올려야 체감이 크죠^^ 직급이 올라가거나 이직이라던지...
39번 댓쓴이 2022-11-28 (월) 15:25 1년전 신고 주소
물가 요즘 장난 아니지...배달 음식도 둘이서 시키면 최하 4-5만원은 시켜야돼...
40번 댓쓴이 2022-11-28 (월) 16:14 1년전 신고 주소
물가진짜 너무 올라버림 ㅠㅠㅠ 고기한번먹으면 빈털터리야
41번 댓쓴이 2022-11-28 (월) 19:16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ㅇㅈ....미친듯이 올라버림ㅠㅠㅜㅜ 완전 체감됨ㅠㅠㅠㅜ
42번 댓쓴이 2022-11-29 (화) 00:41 1년전 신고 주소
왜 내 월급만 안오르지..? ㅋㅋㅋ 돈 모으는 게 뭔가 더 빠듯해진거같애ㅜ
43번 댓쓴이 2022-11-29 (화) 00:54 1년전 신고 주소
밥값 장난아냐ㅜㅜ 밖에서 밥 사먹을때 체감 엄청대...
44번 댓쓴이 2022-11-29 (화) 01:49 1년전 신고 주소
편순이인데 가격표 바꿔끼우면서 많이 놀래요 ㅋㅋㅋ 오르는것도 오르는건데 뭔가 자주 오르는 느낌
45번 댓쓴이 2022-11-29 (화) 17:05 1년전 신고 주소
완전,..냉면한그릇에 만원이 말이되나
46번 댓쓴이 2022-11-30 (수) 09:06 1년전 신고 주소
붕어빵 두개에 천원….근데 그것도 지금 적자래 ㅠㅠㅠㅠㅠㅠ
물가도 오르고… 계란값, 과일값, 채소값도………..
농부님들이 부족하신가 ㅠㅠ 아니면 다들 샤머같은 신작물만 농사짓나봐
47번 댓쓴이 2022-11-30 (수) 16:38 1년전 신고 주소
장보러가면 장난 아니게 느껴져요 물가 더 오를텐데 큰일임
48번 댓쓴이 2022-12-01 (목) 04:19 1년전 신고 주소
시장가면 채소살때 왔다갔다 몇번씩 돌아다니는지... 요즘 외식비도 장난아니고 에휴...
49번 댓쓴이 2022-12-01 (목) 17:01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월급빼고 다 오른거 아니냐고 요즘 진짜 장보면서 나도 느끼는중 심해ㅜㅜ
50번 댓쓴이 2022-12-01 (목) 20:21 1년전 신고 주소
마트가 진짜 비싼거 같어 ㅜㅜ 무ㅜ 좀만 집어도 십마넌이야
51번 댓쓴이 2022-12-02 (금) 10:22 1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성형 가격은 안오른거 같지않아? 내가 눈수술해서 그런가
52번 댓쓴이 2022-12-02 (금) 11:12 1년전 신고 주소
일단 밥값이 오른거에서 좀 크게 느낌 확확 오르네 밥값 ㅠㅠ
53번 댓쓴이 2022-12-02 (금) 14:17 1년전 신고 주소
배달앱만 봐도 넘나 체감..
54번 댓쓴이 2022-12-03 (토) 16:10 1년전 신고 주소
밥값이… 밥값 뮤서워서 약속을 줄여야 할 지경이야 나는
55번 댓쓴이 2022-12-03 (토) 20:04 1년전 신고 주소
뼈다귀 해장국 한 그릇에 9000원씩이나 할 때.. 요즘 7,8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게 하나도 없어.. ㅠㅠ
56번 댓쓴이 2022-12-04 (일) 03:21 1년전 신고 주소
아이스크림 5개에 천원할때.. 붕어빵 천원에 3개 천원에 땅콩빵 두둑히 먹을수있었을때가 그리워
진짜 내월급빼고 다 올라 ㅜ
57번 댓쓴이 2022-12-04 (일) 19:59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붕어빵 한개 천원 뭐냐고..
58번 댓쓴이 2022-12-04 (일) 21:54 1년전 신고 주소
어제 오랜만에 철판닭갈비 먹으러갔는데 1인분에 14천원 실화..? 물가미쳤어ㅠㅠ
59번 댓쓴이 2022-12-05 (월) 08:08 1년전 신고 주소
술값 밖에서 마시면 거품 장난 아니라
좀 아깝긴 해서  술 줄일라고^^
순대국 만원에 
냉면도 9천원 너무 비쌈 ㅡㅡ하........
60번 댓쓴이 2022-12-08 (목) 09:58 1년전 신고 주소
완전 공감... 뭐 하나 사려고 하면 이제 손도 덜덜 떨려.. 육개장 컵라면이 1000원이란게 말이돼?? 하ㅜㅠㅠㅠ
61번 댓쓴이 2022-12-24 (토) 07:18 1년전 신고 주소
식당가가 밥먹으러가면 느껴짐 ㅠㅠ 너무 비싸 .. 왜이래
62번 댓쓴이 2023-01-02 (월) 16:25 1년전 신고 주소
외식이나 포장할때 물가 상승 너무 느껴져요ㅠ 안 오르는건 월급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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