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와 페이 안정성 이렇게 세가지를 봐요 이 세가지의 밸런스가 맞는 직업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하는 직장이라도 본인만족도와 흥미가 없다면 오래하기 힘들것같아욯ㅎ직장을 다니는 이유는 먹고사는문제가 사실 제일 크겠지만 자아실현의 목표도 있잖아요ㅎ 어차피 돈을 벌어야할거 기왕이면 조금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이 좋을 것같습니다!
적성에도 맞고 취업도 잘되면 금상첨화겠지만 결국 스스로 조율점을 찾아야해요
취업률 무시하고 배우고싶은거 할거라며 수학과등 간 사람들 대부분 공무원 준비해요
그렇다고 반대로 취업만 보고 공대갔다가 공부가 영 안맞아 공부원 준비..ㅎㅎㅎ 현실이 참 ㅜ
전문대도 괜찮은 쪽으로 가서 21살에 바로 인턴-취업해서 계속 잘 다니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과 가서 공무원준비하는 사람 있고 ㅋㅋㅋㅋ 학교다닐땐 몰랐지만 정말 현실이 이렇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