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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어렸을때부터 못생겨서 외롭게 살아왔고 우울증도 있어서 죽고싶다

글쓴이 2022-11-17 (목) 19:17 2년전 4030
https://sungyesa.com/new/secret/453722
단두증 환자에 유전자 자체가 망한거같아
집도 가난하고 내 외모 콤플렉스 이해하는 사람 한명없어
우울증 10년차인데 그냥 세상에서 소멸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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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2-11-18 (금) 13:0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002
나도 못 생겨서 이해한다. 못 생긴 것도 질병임. 근데 시대는 아직 거기까지 이해 못하는 거 같음.
     
     
글쓴이 작성자 2022-11-18 (금) 13: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010
ㅇㅈㅋㅋㅋㅋㅋ 차라리 팔한쪽없고 잘생기고 이쁜게 나아
글쓴이 작성자 2022-11-17 (목) 19:1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3723
성형은 할만큼 다 했어 ㅋㅋㅋㅋ 단두증은 답이 없나봐
2번 댓쓴이 2022-11-18 (금) 11: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3892
나도 얼굴때문에 우울증 심해서 성형 할만큼 햇는데도 나랑 엄마 너무 닮아서엄마 얼굴 볼때마다 너무힗어...
     
     
글쓴이 작성자 2022-11-18 (금) 11: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3911
와 나인줄ㅋㅋㅋㅋㅋ 아빤 잘생겼는데 엄만 전혀 아니셔 근데 난 엄마 유전자 안좋은거만 받았어
3번 댓쓴이 2022-11-18 (금) 14: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045
나도 못생겨서 너무공감간다ㅜㅜ
그래서 성형도 알아보고 그랬지ㅜ
     
     
글쓴이 작성자 2022-11-18 (금) 17: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128
ㅋㅋㅋㅋ 붓기 다빠져보고 그래도 안되면 환생하게ㅠㅠㅠ
4번 댓쓴이 2022-11-19 (토) 19: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314
그렇게 생각하지마...ㅠㅠ 좋은 날이 올거야 성형 커뮤니티에서 이런 말 하는것도 웃기지만 살다보니 외모가 진짜 다가 아니더라구
5번 댓쓴이 2022-11-20 (일) 00: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54347
하...나도 엄마는 예쁜데 아빠 닮아서 너무 컴플렉스라 공감간다... 동생도 외모 괜찮은데 왜 나만 이런건지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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